밴드의 의지와 상관없이 당시 소속사 Polydor가 상업적인 이유로 강행하여 발매한 베스트 앨범입니다. 쿠사노 마사무네는 내용물은 “내 자식 같지만 앨범 자체는 남의 집 아이 같다”라는 말로 불쾌감을 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절판됐으며 흑역사 취급을 받는 음반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00만 장 이상 팔리며 대히트합니다. Spitz의 히트곡은 대부분 담은 앨범이니 입문자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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