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가치 + 희소성 + 새상품이라는 조건을 모두 갖춘 ‘발견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Ernest W. Baker라는 브랜드의 초기 감성과 테일러링 DNA가 가장 순수한 형태로 담겨있던 시즌의 진귀한 작품. 좋은 옷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아이템의 가치를 첫 착용만으로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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