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의 데님자켓 계보에서 진정한 3세대로 구분되는 557과 모든 것을 공유하지만 데님이 아닌 코튼트윌 소재로 만든 것이 차이점이 되는 형제격 넘버 840B, 어느모로 보나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조건의 개체입니다. 557이 그러하듯 성인 남성이 입을 사이즈, 그 중에서도 가슴단면이 60이 넘는 개체는 정말 찾아보기 어려워진지 오래이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로 입을만한 컨디션, 즉 오염이나 수축, 뒤틀림을 피한 개체를 찾으려면 또 확률이 아주 희박해지는 모델입니다. 오롯이 557이 가진 남성미 넘치는 숏한 길이감과 그 시절의 실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실루엣을 즐길 수 있으며 이 컬러가 가진 담백한 연출감과 핏감을 대체할 모델은 이전으로도 이후로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LEE에 101-J 데님자켓과 같은 디자인이면서 웨스턴 수트로 불려지는 모델이 100-J가 있다면 리바이스에는 840B가 그 포지션을 갖습니다. 당장 찾아봐도 이만한 컨디션과 사이즈는 국내는 말할 것도 없고 해외에서도 보여지지 않는군요. 평생 아끼며 소장할만한 리바이스의 아카이브 피스라고 생각합니다. 빈티지에 관심을 가지는 이가 시대가 갈수록 많아지는 것은 필연, 그렇기에 이같은 정석이자 불멸의 브랜드가 내놓은 명작 모델들은 더욱 희소해지고 가치 또한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 노파심에 적자면 840B는 본래 레드탭이 달리지 않고 출시되었습니다. 어깨 49.5 가슴 61 팔길이 60 총길이 59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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