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을 대체하거나 타협한다는 접근이 아닌 이것이 가진 정갈한 크림톤의 미색과 균일한 짜임의 PIQUE를 인정하는 분위기로써 받아들여져 말끔한 것 기준으로는 어지간한 컨디션의 실물과 시세차이가 크지 않기로 유일하다 생각되는 모델 941B 블랙진이나 담백한 워싱을 가진 중청 색감의 데님과 매치시 시대를 넘어 언제고 지고의 만족감을 주는 대체불가의 매력을 가진 모델입니다. 가령 같은 연식에서 데님으로 만들어진 557이라던가의 실물의 경우, 당시의 원단이 주는 터치감이라던가 핏을 진짜의 분위기로써 가치에 두기 때문에 복각품으로써는 분명히 만족이 닿지 못할 한 끗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60년대의 실물과 간극차이 거의 없다시피한 소재이기에 결국 깨끗한 것을 입는 것이 좋다의 결론에 도달하여 접근하는 수요가 분명합니다. 관리가 되지 않아 크게 수축이 되었거나 오염을 가진 개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델이라 깨끗한 개체를 접하기는 발매시점에서 벌어져 가는 시간만큼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전해지겠습니다만, 이것은 물에 닿은 적 없이 보송하게 출시 당시의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진 개체입니다. 실측만으로도 그것을 유추케합니다. 딱 맞거나 살짝 여유있게 입기도 좋지만, 넉넉하게 연출해도 위화감이 없을 디자인과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실측과 체감 모두 110에 해당하는 종이태그 기재 L, 사이드 태그 44 기재로 작금에는 지잔조차도 넉넉한 착용이 트렌드가 되어서 그 흐름에서 또한 가장 선호되는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어깨 55 가슴 67 팔길이 65 총길이 59.5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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