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이 변화로 판매합니다. 헤이그 브랜드의 핸드메이드 코위찬입니다. 일반적인 코위찬 디자인이 아니라 더 매력있어요. 실착횟수 10회 이내이고 아껴입었습니다만, 핸드메이드 니트 집업 특성상 1회 착용만 해도 보풀이 생기더라고요.. 드라이클리닝과 보풀제거 해 놓은 상태라 옷은 깔끔합니다. 0.5게이지의 굵은 니트집업이라 한겨울에 코위찬만 입어도 따듯했어요. 소장 가치가 높아서 안 팔리면 품으려고 합니다! - 소재 wool 100% - 총장 55.5 / 화장 81 / 가슴 59.5 / 암홀 33 - 발매가 458,000원 - 이대역, 신촌역 직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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