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Dickies canvas distressed single knee work pants 미국 워크웨어 브랜드 `Dickies’ 사의 디스트레스드 싱글니 워크 패츠입니다. 미국 빈티지엔 다양한 품목이 있습니다만 뭐랄까요. 크게 흐트러지지 않으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특징적인 문화를 잘유지되는 품목은 워크웨어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적당히 긴 역사를 가지며 실용적인 워크웨어 분야와 트렌디한 감도를 잘 담아가고 있어 더 매력적인 영역이기도 한 것 같네요. 해당 영역의 큰 브랜드 2가지 중 한 브랜드가 `Dickies’ 라 설명드립니다. 새로 현행으로 나오는 웨어들도 깔끔하면서 디키즈 특유 감도를 어느정도 살리긴 합니다만 진짜 워크웨어라 함은 역시 더럽고 찢겨야 하지 않을까요. 본 피스는 20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지는 피스입니다. 그 이름에 맞게 적당히 넉넉한 사이즈와 잘 익어진 바디가 이 맛으로 워크웨어를 입는다라고 표현하기 좋은 피스라 설명드립니다. 워크 팬츠의 여유있는 기장과 넓은 허벅지, 현재 보더들이 사랑하는 실루엣으로 아주 멋지게 떨어지는 피팅감도라 아주 멋진 녀석으로 보입니다. 아주 러프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녀석이라 가볍게 착용하시기 좋은 피스로 보이네요. 사이즈가 허용되시는 분들께 권해드려본답니다! - 총장 106 허리 44 밑위 30 허벅지 33-34 밑단 20 - Size: 34 - Price: 6.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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