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역할의 해체" 라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부순, 프랑스 출신의 레전드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메인 여성라인 "팜므" 하이넥, 터틀넥 니트입니다 블랙 컬러에 코튼, 나일론 6/4 정도 비율로 제작 되었구요 은사가 섞인 입체적인 직조 방식의 실버 브로드케이드로 반짝이는 디자인이에요 푸른빛이 살짝 도는게 유니크하고 이쁘네요 넥은 타이트하게 제작 되지않아 착용시 자연스레 주름지는 형태이고넥, 소매, 하단부는 모두 벨루어 소재의 얇은 립이 추가되었습니다 요런 디자인은 1960년대 인기였는데 현대적인 미학을 잘 섞었네요 포인트도 되고 멋집니다 90s~00s 초반 메이드구요 약한 사용감외 양호한 컨디션으로 여성 ~M(마른) 까지 추천 드립니다 (마른분이 입으심 진짜 이쁠거 같아요!) 10중 8~9정도, 표기사이즈 40 어깨37 가슴43 팔길이59 총길이71, 57(넥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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