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XL 총장 79 가슴 74 어깨 77 소매 53 일본의 스트리트 문화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감성으로 결합했습니다. Keboz는 ‘야구’를 모티브로 한 캐주얼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스포티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반면 Son of the Cheese는 도쿄 메구로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스케이트, 음악, 예술 등 다양한 서브컬처를 감각적으로 녹여낸 브랜드입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와 스트리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자유로운 무드를 표현하며, 일본식 유스 컬처의 여유로운 감성을 담은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민트 컬러의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제작된 오버핏 실루엣의 후드로, 전면에는 Keboz 로고가 자수로 심플하게 새겨져 있고, 후면에는 Son of the Cheese의 상징적인 공간인 “BUY ME STAND” 그래픽이 돋보입니다. 야자수 아래 인물 일러스트와 함께 “the best sandwiches in town” 문구가 더해져 브랜드의 여유로운 감성과 유머러스한 무드를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