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제작된 VANS Native of America 라인의 유틸리티 팬츠입니다. 스트리트 감성과 워크웨어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헤링본 코튼 원단이 자연스러운 질감과 빈티지한 매력을 더합니다. 사선형 플랩 포켓과 백 버튼 포켓, YKK 메탈 지퍼가 적용되어 당시의 스케이트·워크웨어 디테일을 충실히 보여주는 제품이며, 허리 뒷면의 Native of America 라벨 디테일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합니다.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워크 재킷이나 스니커즈와 함께 캐주얼하면서도 균형 잡힌 코디가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컨디션으로, 사진상 보이는 무릎 부분의 작은 오염 외에는 큰 사용감 없이 깔끔한 상태입니다. 실측 33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허리42 허벅지33 밑위35 밑단25 총장101)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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