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uti

BERLUTI 벨루티 이탈리아 최상급 가죽 울 칸바스 숏 필드코트 자켓

BERLUTI 벨루티 이탈리아 최상급 가죽 울 칸바스 숏 필드코트 자켓 벨루티는 이탈리안 남성복 정점에 위치하여 에르메스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등과 최상급 원단과 가죽 그리고 감동적인 디자인, 실루엣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젠틀맨스 웨어 끝판왕 브랜드입니다. 근사하고 이지적인 벨루티만의 카멜색상 배색을 기본으로 최상급 이탈리안 울로 제작되어 매우 부드럽고 포근하지만 내구성이 느껴지는 필드 자켓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남성적인 라인이 돗보일 어깨, 카라 등 주요 트림 라인은 벨루티 최상급 가죽으로 장식하였고 가슴에는 벨루티 체인링을 장식하여 고급스럽지만 남성적이고 워크웨어적인 트렌드도 가미한 제품으로 실물로 볼때마다 디자인 완성도가 감동의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 역작. 숏 코트, 숏 필드 코트로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코트처럼 근사하나, 코트보다 더욱 사용성이 높은 자켓형태의 기장으로 차량 운전시나 활동성이 훨씬 높아 사용성과 착용감이 월등합니다. 근사하다는 연신 탄성만 지르게 되는 실루엣, 가죽의 정교하고 치밀한 스티치, 가죽의 은은한 광택과 색감 등 실물을 보면 보고도 믿기 힘든 아주 섬세하고 고급스러움이 막강한 예술같은 작품입니다. 이런 제품은 백화점 VIP 들에게 프리미엄 사이즈가 이미 다 빠지고 나머지만 가끔 들어오는 제품입니다. 표기사이즈 프리미엄 50 벨루티에서도 컬랙션 라인의 대표 모델로 각종 커버메거진이나 광고 카피의 프론트 라인으로 모델에 착용시킨 제품입니다. 이런 디자인과 섬세한 제작의 자켓은 평생 보기 힘든 그런 작품과 같습니다. 카멜 톤의 울과 브라운 가죽 라인의 조화는 전체적으로 아름답기 그지 없으며 어깨라인의 가죽 파이핑 그리고 카라깃을 세우면 드러나는 전체 가죽 패드가 착용자의 움직임 하나하나마다 귀족의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도록 합니다. 내피에는 벨루티 정통의 무늬 그대로 존재하여 벨루티 존재감은 내부에서도 선명히 자리잡고 있어, 호텔, 기내, 레스토랑 등 탈의시에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근사함의 극치. 탑티어 가죽과 울 소재로 자연스러운 통기성이 확보되어 갑갑함이 없습니다. 또한 카라깃을 올려 가죽 패널을 드러내면 강한 바람이나 추위에도 따스하게 체온을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카라깃을 세워 걸쳐 입으시면 거의 귀족의 풍모나 다름없는 눈길을 사로잡는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중앙 센터 클로져 라인에는 벨루티 지퍼위에 커버업 스냅버튼이 적용되어 있어 깔끔하고 견고하게 마무리되어 벨루티 존재감과 내구성을 영속적으로 지켜줍니다. 구매후 애착이 많아 실착용이 전무한 상태, 미사용 상태로 옷장에 가만히 모셔만 두던 제품을 멋지게 착용하실 젠틀맨에 양도코자 합니다. 이런 제품은 구매하시면 평생 소장탬이 되시고 나이와 무관하게 자신있게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누가 봐도 한번에 눈길을 사로잡히고 마는 굉장한 존재감을 띄며 사이즈도 프리미엄 사이즈 50입니다. 어마무시한 백화점 가격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희소성 넘치고 귀한 프리미엄이 붙는 레전드 아이템을 백화점 가격 절반 훨씬 이하 가격에 구매하실 기회입니다. 실측 어깨 폭：약 51 cm 품：약 58 cm 총장：약 68 cm 소매 길이：약 65 cm 겉감：울 100% 안감：큐프라 100% 장식：소가죽 100% Made in Italy 올드머니룩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캐피탈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더블알엘 맥코이 리얼맥코이 토이즈맥코이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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