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6530 / 천 만원 가까이 하던 제품으로 아울렛에 풀리지 않은 제품 입니다. 블랙 색감에 캐시미어 100% 소재이며 지퍼와 버튼 2가지 형태로 출시된 제품 입니다. 캐시미어 중의 캐시미어 제품인 제냐의 캐시미어이며 섬유 굵기가 14~15 마이크론 정도니 옷의 가벼움과 퀄리티는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케어라벨 안의 QR 추적 라벨로 원산지 부터 생산 과정까지 모두 확인 가능하며 가품은 해당 QR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에 제냐 특유의 직조 패턴과 뒤쪽 더블 스트라이프 패턴 (Double Stripe, 232 Stripe, 제냐가 만든 자연 보호구역 실제 도로 Road232를 뜻) 표기 사이즈는 52 - '대략적인' 실측 어깨 48cm / 가슴 60cm / 팔 65cm / 총장 73cm 쯤 나옵니다. 국내 100 ~ 105 정도 입을 때 좋았으며 2번 정도 깔끔하게 착용 후 보관 중 입니다. 평생 착용하셔도 좋으실만한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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