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u chain printed damage jean 도쿄 베이스의 과거에 대한 향수와 미래에 대한 유쾌한 비틀기를 슬로건으로 전개하는 make a stand up의 약자 masu의 22aw 월렛체인 프린트 데미지 데님 입니다. 다양한 핏 전개 중 Tight Fit 실루엣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스키니보다는 슬림 스트레이트에 가까운 라인을 보여줍니다. 프런트 지퍼 플라이를 따라 드러난 메탈 지퍼에는 십자가 모양의 각인이 새겨져 있으며, 사이드에는 월렛체인을 트롱프뢰유(눈속임) 기법으로 프린트해 독창적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메이드 인 재팬 데님 특유의 깊은 워싱감과 자연스러운 페이드가 돋보이며, 무릎 부분에 더해진 데미지가 빈티지한 매력을 강조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거의 없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허리39 밑위31 인심75 허벅지30.5 밑단19 총장104.5 표기사이즈 48 model 175/69 계좌이체 거래시 무료배송 판매중인 대부분의 제품은 중고 제품으로 단순변심및 사이즈미스로 인한 교환 환불은 불가합니다. 사진과 상품설명으로 상태에 대해 최대한 설명을 드리나 사용 감이 있는 제품들이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1~2cm의 실측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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