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아이템 Dickies 빈티지 데님 (치마요 커스텀 & 체크 라이닝 워크웨어 헤리티지의 아이콘 Dickies에서 선보인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빈티지 데님 팬츠입니다. 이 제품은 유럽 유통 전용 라인으로 제작된 희소한 모델로, 당시 Dickies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던 과도기의 아카이브 아이템이라 더 의미가 깊습니다. 무릎에는 치마요(Chimayo)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티브 스타일 그래픽이 커스텀 프린팅되어, 기존 Dickies 데님과는 차별화된 유니크한 무드를 보여줍니다. 또한, 안쪽에는 플란넬 체크 라이닝이 더해져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으며, 롤업 시 감각적인 포인트가 살아납니다. 핏은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워크웨어 특유의 실용성과 스트리트 감성을 모두 담아낸 디자인입니다. 32 사이즈 입니다. 상세사이즈 허리 42 cm 밑위 30 cm 허벅지 32 cm 밑단 21 cm 총기장 107 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