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에서 1995년 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특별판 시계 3종입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페드로 알모도바르, 로버트 알트만 세 감독이 직접 디자인한 모델이고, 저는 각각 따로 모아서 3종을 다 갖추게 되었다가 한 번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 구로사와 아키라 “Eiga-shi” (카메라 조리개 모티프) - 페드로 알모도바르 “Despiste” (알록달록 비주 스트랩) - 로버트 알트만 “Time to Reflect” (화이트 다이얼, 감독 서명) ◼ 직경: 34mm / 두께: 약 8.5mm ◼ 상태: 미착용에 가까운 깨끗한 상태 (액정 보호 비닐 포함, 약 교환 완료, 작동 이상 無) ◼ 구성: 본품 + 오리지널 케이스 + 감독 소개 인서트 세월이 지나 찾기 어려운 모델들이고, 특히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소장하실 수 있을 거예요. 빈티지 특성상 보관·컬렉션용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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