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ysl size. (men)100 Fabric. cashmere / wool blend - 울 베이스 캐시미어 혼방 소재 - 브라운톤 하운드투스 패턴 캐주얼 클래식에 기반하여 매칭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런 자켓은 셋업이 아닌 데님에 더욱 빛이 나기도 하죠. 여러 종류의 블레이저가 굳이 필요하진 않지만, 격식을 차리는 용도의 블레이저와 캐주얼웨어로 매칭할 수 있는 자켓도 있으면 여러 방면에서 자주 쓰입니다. 오래 전 제작 되었던 제품들은 남의 작품을 모방하는 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모방 할만한 작품 요소가 많지가 않았으며, 공급도 적었거든요. 현재 의류 업계는 모방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오마주부터 시작해서 카피까지 이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명품사에서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면 그대로 카피해서 본인 제작물에 갖다 붙히기도 합니다. 오히려 그래서 현재 유통되는 제품들보다 빈티지 의류에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시대에는 오직 제작자의 아이디어로만 제작 되는 경우가 많았기도 하며, 조금은 과할 수도 있는 디테일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유일하게 그런 요소를 갖춘 회사는 국내에서는 앤더슨벨밖에 없는 거 같네요. 자회사만의 특징을 잘 살려낸 굉장한 패션 기업중 하나입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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