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hristian dior Fabric. LANA Wool size. 100-105 Made in Italy 🇮🇹 Fabric by italy 🇮🇹 - 피크드 라펠중 두껍게 빠진 날카로운 빅라펠 카라 - 이태리 라나울 - 소매 안감 배색 포인트 - 차콜 앤 네이비 배색 - 이태리 봉제, 원사 - 라펠과 포켓 아웃라인 모든 가장자리 핸드 스티치 마감 소재나 제조국, 회사의 인지도 모두 최상급 티어에 속하는 더블 블레이져라고 단언합니다. 흔히 비싼 테일러 자켓에 들어가는 구성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근래에 들어 급부상 하는 브랜드인 헤드메이너가 생각나는 더블 블레이져입니다. 이스라엘의 테일러링과 군복에서 많이 영감 받아 작품을 내고 있는 헤드메이너는 볼드한 스타일로 많이 제작하곤 합니다. 이미 이쪽에 관심이 기울여진 분들께선 헤드메이너는 아실만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정통된 클래식과 슬림핏을 고집하는 디올 테일러 라인에서 보기 드문 대디핏 연출 숄더와 볼드한 두꺼운 라펠만으로 이미 귀한 제품입니다. 옷장에 괜찮은 싱글 자켓은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정장에선 기본이 되는 교과서 같은 제품이니깐요. 싱글과 더불어 더블 블레이져 정도도 양질의 제품으로 하나쯤 갖고 있으면 용이나게 쓰입니다. 싱글 노치드 라펠은 셋업이 잘 어울리지만 더블은 셋업보다도 데님 믹스매치가 쉽습니다. 더군다나 빅라펠과 대디핏이 연출되는 더블 디자인은 더욱 캐주얼에 매칭이 잘되는 거 같습니다. 옷장에 갖고 계신 블레이져들이 정상급 명품사가 아닌 이상 소개 해드리고 있는 제품과 소재나 봉제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겁니다. 이태리에서 테일러링을 한다는건 굉장히 높은 공임이 요구되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만큼 소재와 봉제 퀄리티에 심혈일 기울였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한번 옷장에 보관하면 적어도 10년은 거뜬히 착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블레이져는 근2세기가 넘도록 테일러 복식사중 패턴에 대한 변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수정하거나 건들게 없다는 건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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