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Monsieur

크리스찬 디올 부띠끄 캐시미어 블레이져

Brand. Christian dior Fabric. cashmere 50% / LANA Wool 50% size. 100-105 Made in Italy Fabric by italy - 노치드 라펠 - 이태리 라나울 캐시미어 - 소매 안감 배색 포인트 - 차콜 앤 네이비 배색 - 이태리 봉제, 원사 - 라펠과 포켓 아웃라인 모든 가장자리 핸드 스티치 마감 소재나 제조국, 회사의 인지도 모두 고티어에 속하는 더블 블레이져라고 단언합니다. 흔히 비싼 테일러 자켓에 들어가는 구성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정통된 클래식과 슬림핏을 고집하는 디올 테일러 라인에서 보기 드문 대디핏 연출 숄더와 볼드한 라펠로 귀한 제품입니다. 옷장에 괜찮은 싱글 자켓은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정장에선 기본이 되는 교과서 같은 제품이니깐요. 싱글 블랙 마이와 더불어 차콜 컬러까지 양질의 제품으로 하나쯤 갖고 있으면 용이나게 쓰입니다. 블랙보단 차콜이 데님과 같은 캐주얼 매칭으로는 더욱 자연스럽거든요. 옷장에 갖고 계신 블레이져들이 정상급 명품사가 아닌 이상 소개 해드리고 있는 제품과 소재나 봉제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겁니다. 이태리에서 테일러링을 한다는건 굉장히 높은 공임이 요구되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만큼 소재와 봉제 퀄리티에 심혈일 기울인 제품일겁니다. 한번 옷장에 보관하면 적어도 10년은 거뜬히 착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블레이져는 근2세기가 넘도록 테일러 복식사중 패턴에 대한 변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수정하거나 건들게 없다는 건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다는 말이지 않을까요.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수수료만큼 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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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k.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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