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japan 1930년대의 페인터 팬츠를 베이스로 제작되어진 ~ 히코리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일본 eight-G 사의 워크 팬츠입니다. 탄탄한 코튼 원단에 만듦새와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데님원단을 부분부분 섞어서 퍼티그 포켓과 신치배, 유틸리티 포켓으로~ 페인터 팬츠를 재해석. 가랑이 부분 리페어되있으며,( 착용시 보이지가 않음) 의도된듯한 썬페이딩된 원단 컬러감이 멋집니다. union made 황동 단추. (신품 출시가 20000만엔 정도.) condition : 10/8📌 사용감 존재하는 빈티지 컨디션으로~~ 페이딩된 원단과 리페어 부분이 분위기가 굿~! Price 84,000원 Size:--32-(국내 31-32 권장) 허리: 42 밑위: 31 허벅지: 31 밑단: 22 총장: 104 ——————————————————————- mayo_vntg에서 취급하는 제품들은 클리닝 및 스팀 처리하여 발송됩니다. vintage 제품 특성상 미세한 오염 및 하자가 잔재할 수 있습니다. NOTICE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3,500원 별도(제주,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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