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가 아직 소년의 정서를 다루던 2005년 벨기에공방에서 생산한 십 대의 정서들이 묻어난 특유의 메세지가 들어간 스웨트 셔츠입니다. 정말 이 당시 라프시몬스의 스웨트셔츠는 청춘의 자화상 그자체예요. 소매와 밑단 폼이 특유의 흘러내리는 실루엣으로 이당시 라프시몬스의 정서가 잘 들어나는 제품 특히 소매시보리와 밑단 시보리가 옷의 다른 부분과 소재 차이를 크게 두지 않아서 오버사이즈에 가장 적합한 느낌에 옷입니다. 사이즈 48 (오버사이즈) 작은 생활감 있지만, 찢어지거나 특별한 손상은 없습니다. 이 무렵 그의 아카이브 제품들은 여러 단계로 고가에 거래 되고 있으며, 그 수량도 굉장히 적어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제품도 컨디션에 따라 100~200까지 오가는 매물들이 드물 게 보입니다.(사진첨부) 이제 전개하지 않는 그의 브랜드와 남성복의 십 대 정서에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가격은 계속 오를테고, 정말 이가갹에 라프시몬스 스웨트 셔츠를 만나는 경우는 국내외 어디에도 없다고 자부합니다. 정말 한시적인 판매로 하고 있기에 합리적 네고 제안 가능합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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