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C는 “바보들의 희극(La Comédie des Cons)”이라는 프랑스어 문장을 브랜드명으로 삼은 국내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아이러니와 해학, 그리고 날 것 그대로의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하며 빈티지한 워싱, 데미지, 재단 실험 등을 통해 예술적 파괴와 재구성을 시도하는 브랜드입니다 디테일 전면부에 더티 워싱 처리 곳곳에 리페어 자수 및 해짐 표현 (핸드 데미지 느낌) 워싱에 의해 빈티지한 그레이빛 컬러감 length / waist 61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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