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re!) 90s The Rolling Stones shirt Voodoo Lounge Tour Shirt(1995) 롤링스톤즈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들은 가장 유명한 밴드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 밴드명은 몰라도 그들의 텅 로고는 옆집 춘식이도 알 법한 상징적인 심볼로 자리 잡았으니 말입니다. 해당 티셔츠는 롤링스톤즈가 1994년 ‘Voodoo Lounge’ 앨범을 발매하며 2년간 투어를 다녔을 당시 만들어졌던 OG 머천다이즈 티셔츠입니다. 해당 투어는 세계 6대륙을 돌며 총 630만명의 관객, 3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여 역사상 가장 큰 투어로 기록되었다고 하더군요. 60~70년대의 왕고격의 밴드가 너버나. 펄 잼, RATM 과 같은 당시 신세대 밴드들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걸 직접 증명해낸 밴드는 롤링스톤즈가 거의 유일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60년이 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 밴드 또한 그들이 유일무이하고요. 어쩌면 이 투어가 있었기에 롤링스톤즈의 로고든 그 이름이든, 노래든 현재까지 롤링스톤즈를 쉽게 마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가장 상징적이라고 볼 수 있는 그들의 텅 로고가 있는 개체들은 많이 봐와서인지 제게는 롤링스톤즈의 빈티지 티셔츠는 그토록 매력적이진 않더군요. 하지만 ‘Voodoo Lounge’ 투어 당시의 개체들만큼은 프레쉬한 아트웤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개체 또한 그러한 것 중에 하나로 팝한 아트웤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브로컴 택 특유의 짧뚱한 핏감까지 꽤나 좋네요. 롤링스톤즈의 정식 라이센스를 두고 판매했던 ‘Brockum’의 OG 제품으로 가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입문용으로 텅로고 개체를 경험해보셨다면 혓바닥 없는 롤링스톤즈의 제품들은 어떠신가요? 감히 소신발언컨데, 롤링스톤즈의 밴드 티는 텅로고가 뻔하지 않거나(60년 동안 건재한 밴드인만큼 다양한 버전의 텅로고 아트웤이 존재), 텅로고 없는 개체들이 더욱 좋습니다! _동일 매물 36만원에 리스팅(메루카리, 이베이) _하자없음. - Size : 표기 XL(실사이즈감 103~105_가슴/총장 : 63/66.5) “Find your dirt pleasure” 🔌 only one stuff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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