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의 또다른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존갈리아노 보그의 편집장이였던 안나 윈투어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컬렉션으로 존갈이아노의 93SS 시즌을 언급할 정도로 패션계에선 최고라 평가받는 디자이너입니다 색감을 활용하는 감도나 디테일, 페브릭의 퀄리티 등이 확연히 다른 옷이라고 생각됩니다 편안하게 연출해도 쿨한 분의기를 품는 아우라 있는 슬리브리스 탑입니다 사용감 존재하는 제품이며 이점 감안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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