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KO ALL-CLASS REUNION ’76 빈티지 티셔츠 MAYO SPRUCE / 화이트 1976년 에스코 지역 동문회(ALL-CLASS REUNION)를 기념해 제작된 빈티지 그래픽 티셔츠로, 프론트 중앙에 아이코닉한 이글루(igloo) 일러스트와 ESKO ALL-CLASS REUNION ’76 레터링이 네이비 컬러 프린트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MAYO SPRUCE 브랜드의 50% 코튼 / 50% 폴리에스터 혼방 바디로, 특유의 소프트하면서 드라이한 빈티지 트라이블렌드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목택은 MAYO SPRUCE 레트로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사이즈 표기는 X-LARGE (46-48)입니다. 슬리브와 밑단은 오리지널 싱글 스티치 마감으로 70년대 특유의 빈티지 티셔츠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얇고 가벼운 폴리 혼방 원단 특성상 살짝 비침이 있으며, 자연스러운 에이징과 워싱감이 매력적인 상태입니다. 백 프린트는 없는 단면 디자인으로, 올드 스쿨 빈티지 프린트의 간결한 멋이 살아 있습니다. MAYO SPRUCE는 mid-century (1950s~1970s) 미국의 대표적인 언더웨어/티셔츠 브랜드 중 하나로, HANES나 FRUIT OF THE LOOM과 함께 당시 스탠다드 빈티지 티셔츠 라벨로 인정받았습니다. SPRUCES의 50/50 혼방 제품은 특히 1970s 빈티지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자랑하며, 현재도 일본과 미국의 빈티지 마켓에서 컬렉터 아이템으로 취급됩니다. 사이즈 XL 어깨 50CM 가슴 50CM 총장 69CM 팔 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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