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 꼭 읽고 문의주세요● - '교환', '업자 문의' 사절. 상식밖 거래 및 비매너, 사적 요청, 의미없는 대화 X - 연락 후 고민이 아닌, 고민 다 끝나면 연락부탁드립니다 - 아무런 대화없이 결제할 경우, 거래 진행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대화 먼저 부탁드리며, 충분한 안내 및 대화 후 거래 진행 (재고확인, 비정상 거래 차단 목적) - 제 사진을 도용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올려놓는 도용 사기글들에 주의하세요 - 구매 전 상점 정책 필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어] 빈티지 부로바 사각탱크 독립초침 핑크로즈골드 수동 메커니컬 1950년대 발매된 귀한 부로바 독립초침 수동시계로, 그 당시 하이엔드에서 주로 다뤘던 핑크로즈골드 케이스가 적용된 극희귀 모델입니다. 금장 버전이 아닌 핑크로즈골드 버전은 정말 보기 드뭅니다. 또한 고풍스러운 희귀 아라빅 인덱스, 독립초침과 주사기 핸즈, 개구리 다리 러그의 조화가 상당히 예술적인 시계입니다. 사실상 빈티지 매니아들이 환장할만한 요소는 다 들어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이 모델은 상당히 오래전 발매된 시계라 온전히 보존된 시계를 보기 드문데, 다이얼도 아주 예쁘게 익었고 특히 케이스 원도금이 잘 보존돼있습니다. 뒷백 시리얼 각인도 아직 선명히 살아있습니다. 케이스와 글래스까지도 별도로 손댄게 없으며, 전체 오리지널 보존을 위해 다이얼 재생이나 폴리싱도 하지않았습니다. 귀한 시계일뿐 아니라 그 당시 감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기에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셔야합니다. 요즘 시계만큼 정확하지않을수 있고 까다로울수있기에 빈티지 시계에 지식이 없거나 초보자분은 사절입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무브먼트 오버홀과 노후화된 부품 교체 및 점검까지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작업하면서 사실상 배보다 배꼽이 커진, 많은 복원 비용이 든 시계지만 복원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진행하였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정말 귀한 시계인지라 매니아분께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귀한 시계라 직접 뵙고 전달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실물이 예술이니 오셔서 직접 보시고 결정하세요. 직거래 서울 군자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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