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4년 사이에 미국에서 생산된 나이키의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세월에 의해 매력적으로 페이드된 퍼플 색감에 버건디컬러의 나이키 스펠아웃 나염이 인상적입니다. 미국생산을 왜이렇게 좋아하냐 미국생산인게 뭐 그리 대수냐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뭐 사실 감성영역이라 어떤 답이 있는건 아닙니다. 미제 특유의 투박한 메이킹이 좋기도 하지만, 저는 그 브랜드의 오리지널이란 측면에서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산 김치보다 김치의 오리지널국가인 국산 김치가 더 좋잖아요. 나이키,리바이스 다 미국의 브랜드니까, 저는 미국산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소매,밑단 모두 싱글스티치 밑단 살짝 터졌으나 싱글스티치 특성상 더 터지진 않음. 소매쪽 작은 핀홀 2개. 표기 XL 어깨 54 소매 20 가슴 54.5 기장 69.5 . . . Price: 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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