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일본에서 제작된 페르시안 고양이 피겨린 오브제 맑은 파란 눈동자와 결결이 살아 있는 털, 도도하게 시선을 주는 고양이의 표정까지 세심하게 표현된 빈티지 아트 장식이랍니다. 매끄럽고 은은한 광택의 포셸린 도자기로, 하나하나 손으로 채색된 핸드페인팅 작품이며, 당시 일본에서 수출용으로 제작되었던 라인으로 지금은 같은 아이를 보기 힘든 장식이에요. 공간 어디에 두어도 단번에 시선을 끄는 존재감 있는 크기와 무드로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면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옆쪽&다리 쪽의 미세한 페인팅 까짐, 발바닥 쪽 마감에 의한 자연스러운 세월감은 있지만 큰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24cm x 세로13cm x 높이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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