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s 뉴질랜드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던 아리키 사의 고양이 오브제 바다의 오팔로 불리는 파우아 자개의 본고장인 뉴질랜드에서 제작되었던 오브제로 볼록한 고양이 쉐잎 안에 파우아 자개 조각을 넣어 귀여우면서도 영롱한 아이랍니다. 보기만 해도 바닷속 반짝이는 빛이 느껴져 공간의 포인트 오브제로 추천드려요. 우드, 레진, 자개 소재이며, 제작 시의 자연스러운 흔적, 생활기스는 있으나 장식 시 큰 지장없이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5cm x 높이11cm, 가로5cm x 높이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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