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시작된 프랑스 아코팔 사에서 제작되었던 레트로 감성의 과일 디저트 글라스 80년대 단종되어 더욱 희소성 있는 아이이며, 아코팔 특유의 고강도 강화 글라스 소재에 포도, 서양배, 체리, 딸기 등 과일이 입체적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테두리에는 골드링이 들어가 있으며, 아이스크림, 과일, 요거트 등 디저트 플레이팅 시에 귀여우면서 영롱함 느끼게 해 줄 빈티지 글라스에요.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아이로 5p 입고, 바닥면 france 각인 size: 지름9cm x 높이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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