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라는 단어가 생소했을 20여년 전부터 특유의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대중들에게 설파한 캘빈클라인의 한장입니다. 간결한 칼라넥과 바스락거리는 양질의 코튼이 전하는 고급감은 단품으로 존재하여도 부족함이 없을 모델이겠습니다. 사이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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