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thia Rowley Embroidered Floral Cardigan 신시아 로리 꽃자수 가디건 90-00년대 패리 엘리스와 더불어 백화점위주로 판매되었던 뉴욕에서 활약하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도 잠깐이지만 러블리 컨셉으로 나름의 충성도 높은 고객이 있던 브랜드였습니다. 페리앨리스는 디자이너의 사망과 함께 사그러져 버렸지만 신시아 로리는 지금도 시대에 따라 변주하며 자신만의 색을 유지하고 있는 장수브랜드입니다. 암튼 당시 느낌이 물씬나는 네이비컬러에 꽃자수 어떤 착장해도 러블리 할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최하단에 단추하나 유실~(동그라미 표시) 사이즈 2 총장 50 어깨 40 소매 53 가슴 40 가격 ₩70,000원 #신시아로리 #cynthiarowley #꽃무늬가디건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샵 #울트라마린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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