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표하는 그래피티아티스트이자 화가 장미쉘 바스키아 일본편집브랜드저널스탠다드 합작 티셔츠입니다 새상품이지만 뒷부분에 얼룩이 조금있지만 디테일자체가 빈티지한디테일이라 티가 안납니다 원단이 도톰하고 묵직한느낌이있는 티셔츠입니다 라지사이즈로 국내 100-105연출됩니디 기장71 가슴61 어깨56 팔길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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