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Levi’s 501 359 Japan denim destroy pants 데님의 근본 브랜드 `Levi’s’ 사의 90년대 제작 일제 데님 워시드 팬츠입니다. 현 흐름 올해 초, 캔드릭 라마로 인해 플레어 팬츠가 대 유행을 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스트레이트한 핏감의 데님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빈티지 애호가들 사이에선 근본으로 취급이 되며, 착용을 하고 계셨지만 트렌트의 흐름에 따라 스트레이트의 대명사는 리바이스라 할 수 있기에 근본적인 제품들의 금액대도 천정지부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녀석은 일제 90년대 제작으로 보이며, 데님의 상태가 아주 좋게 잘 익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디스트로이도 들어가 너무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여지네요. 밑단으로 몰리는 기장감, 적절한 너비, 상당히 매력적인 팬츠입니다. 사이즈가 허용되시는 분들은 얼른 채가시길 권해드리는 녀석이랍니다. - 총장 108 허리 43 밑위 31-2 허벅지 34-5 밑단 21 - Size: 34 (표기) - Price: 5.5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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