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은 판매 게시글 업로드 당시 촬영한 사진이며 사진 2는 해당 시간에 대한 증명입니다 사진 3은 사진 1의 확대된 사진입니다 사진 4는 상태가 상이하다며 구매자에게 받은 사진입니다 상품 검수 당시 제가 확인한 상태는 사진 3과 같아 그 부분 감안하여 사용감 책정 후 판매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받은 사진 4는 사이즈택의 글씨가 전부 날아가고 로고의 빛이 번지는 것으로 보아 실물보다 과도하게 흰색이 강조되어 촬영되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촬영된 사진은 그러한 부분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환불을 요구하시면서 보내온 사진들이 전부 4의 사진과 같이 촬영되었고, 제가 검수했던 상태와는 상이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진 6은 판매글에 올려 두었던 사진의 밝기 및 그림자를 임의로 최대치로 편집한 사진입니다. 조건이 100% 같진 않겠지만 제가 받은 사진들처럼 사이즈택의 글씨가 날아가 있으며 프린팅 로고가 과도하게 밝게 보입니다. 분쟁 요인인 제품의 상태 또한 제가 받은 사진과 유사하게 보입니다. 구매자님께 받은 사진이 과도하게 밝게 찍혔으며, 이는 상태가 더욱 좋지 않도록 나오게 보일 가능성이 다분하여 제가 검수한 상태와 다르다고 판단하게 된 요인은 위와 같고, 저로써는 구매자님의 주장을 100%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받은 사진이 업로드 당시보다 상태를 더욱 좋지 않게 보이는 것 같다는 단적인 예시를 네크라인 부분만으로 들었으나 다른 부분도 같은 방식으로 촬영되어 동일한 의견입니다. 어찌 됐든 계속되는 분쟁으로 결국 환불 진행해 드리겠다고 전달 드렸습니다. 다만 저도 상품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물건을 받아야 금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허나 이는 또 거절하시고 관련 글을 올리셨네요. 그 글이 한쪽으로 치우친 것처럼 업로드되었다고 생각되어 입장문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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