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에서 출발,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의 지원 아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UNDERCOVER. 준 타카하시가 펑키와 스트릿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브랜드로 아방가르드하며 해체적인 의상부터 웨어러블한 의상까지 언더커버만의 색채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UNDERCOVER 96SS Cotton Pants 입니다. 지금보단 스트릿무드에 더 충실했던 올드 언더커버의 후드입니다. 빈티지한 컬러감과 투톤 포인트가 특징입니다. 언더커버의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컬렉팅용으로도 추천드려요! 쉽게 만나기 힘든 레어한 아이템으로 실측 기준 우먼즈 S,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33 / 총장 93 / 밑위 27 / 허벅지 28 / 밑단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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