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HIROMIYASHITA The Soloist – Bondage Docking Pants 일본 디자이너 다카히로 미야시타의 시그니처 펑크·밀리터리 감성이 담긴 하이브리드 팬츠입니다. 블랙 컬러의 본디지 도킹 팬츠로, 전면은 탄탄한 코튼 트윌 소재, 후면은 부드러운 스웻 원단을 사용해 이질적인 두 소재가 결합된 독창적인 도킹 구조가 특징입니다. 미니멀한 5포켓 기반에 허리는 하프 밴딩과 드로스트링, 프런트 버튼 플라이로 편안하면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오른쪽 허벅지에 위치한 트리플 스트랩 디테일은 솔로이스트 특유의 펑크 무드를 담아내며, 밑단으로 갈수록 살짝 좁아지는 테이퍼드 실루엣이 부츠 인·스니커즈 스타일 모두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코튼 트윌의 구조감과 스웻 원단의 편안함이 공존하여 착용 시 독특한 텍스처의 대비와 유연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The Soloist 특유의 실험적 감성과 워크웨어적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낸 아카이브 팬츠입니다. Size 48 Condition A 계좌이체 결제시 무료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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