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혼용 원단이 적극적으로 사용된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에 생산된 티셔츠는 혼용률 가리지읺고 얄팍하고 후들후들한 원단감과 표기 대비 작은 사이즈로 몸에 밀착되는 피팅감이 특징적입니다. 챔피온의 티셔츠 역시 마찬가지로 살짝 비칠 정도로 얇은 원단위에 두꺼운 고무나염 프린팅이 올려져있는데 프린팅 주변으로 원단에 살짝 말려들어갈 정도로 얇은 두께감이 단점으로 비쳐질 수 있으나, 오히려 원단감 덕분에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클래식한 윙풋 프린팅 덕분에 이너 뿐만아니라 여름철 단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을만한 티셔츠입니다. 표기 L 사이즈로 100호 전후로 착용하는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 🚩Condition 미세한 핀홀이 있으며 자잘한 프린팅 크랙이 일어난 사용감 있는 제품. 🚩Measurement (cm) 어깨단면42 가슴단면46 소매19 총장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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