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69년 사이, 베트남에 주둔미군이 모국에 가지고 돌아온 베트잔을 재현한 모델로, 호화롭게 요소마다 자수가 들어간 드문 조건입니다. 당시 블랙, 핑크 두가지 색으로 발매가 되었으며, 그간 테일러 토요의 발매작에서는 없었던 이례적인 색상이었기에 단연 주목 받고 빠르게 전량품절된 것은 핑크입니다. 정통파의 데님부터 치노~밀리터리 팬츠에까지 확실한 출력을 보장하는 아우터입니다. 패러슈트 부대 소속의 병사 오더품 실물을 다룬 명모델로써, 보관상의 주름 및 경미한 착용감 뿐, 눈에 띄는 오염이나 데미지 일체 없이 준수한 컨디션이며 당시만이 아닌 지금으로써도 수요가 가장 높은 L 사이즈입니다. 어깨 49 가슴 58 팔길이 63 총길이 65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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