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er Free Style tote bag (camel) Made in Japan ✔︎모서리 사용감 No.10 캔버스 원단에 폴리우레탄 가공을 더해 가죽처럼 보이는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비즈니스부터 캐주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가볍고 실용적이라 남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또한, 원단을 한 장씩 염색하는 피스 다잉(piece-dyeing) 공정을 거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수축과 주름이 독특한 텍스처를 만들어냅니다. 가죽도 아니고 일반적인 패브릭도 아닌 이 특별한 질감은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0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되며 인기를 이어온 대표적인 시리즈입니다. [ SIZE ] 가로 34cm 세로 39cm 폭 0cm - 모든 제품은 직접 셀렉합니다. - 모든 제품은 세탁과 검수를 거쳐 발송됩니다. -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작은 오염 및 이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빈티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구매해주세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