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올리버의 후드바이에어가 경영난으로 잠시 컬렉션을 닫고 리브랜딩을 위해 기획한 2020년 뮤지엄 컬렉션입니다 국내에선 생소하고 희귀한 매물임이 분명하고요 ye가 입은 hba레더봄버와 세트피스인 레더팬츠의 코튼버전입니다 모터사이클 팬츠를 레퍼런스한 바지고요 전체적으로 양 옆 사이드, 엉덩이, 무릎에 안감과 쿠션 등이 덧대져 있습니다 인체 공학적 실루엣을 차용하였기에 무릎이 굽어있어 돌출되는 실루엣이며 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옆으로 접어 행잉했습니다 또한 부츠를 긴어도 답답하지 않도록 밑단 뒤에 밴딩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텍티컬한 제품이며 미래지향적인 모습과 실루엣이고 컬렉션 자체가 미래지향적인 영화 메트릭스를 레퍼런스하여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섹시한 실루엣과 슬림한 핏감을 위해 허벅지 안쪽으로 넓은 허벅지를 말아 박아 놓았고 주머니도 막아놨습니다 수선소 가서 그대로 말하면 5분이면 원본으로 복구됩니다 *지퍼가 올라가다가 다 올라가기 3센치정도 전에 뻑뻑하게 올리가는 점이 있지만 모토팬츠의 디테일로 버튼으로 지퍼커버가 되어있어 다 올라가지 않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엉덩이의 로고가 마찰로 인해 데미지가 존재합니다 사이즈 xl(34추천) 허리 45 허벅지 31 (수선 복구하면 더 넓어짐) 밑단 20 총장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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