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으로 다가오는 고급감임에도 위화감을 피한 이러한 지점이 로로피아나 말로 그리고 브루넬로쿠치넬리가 지향하는 우아함이기도 하죠. 아뇨나 역시 그러한 아름다움을 모르지 않습니다. 모던한 형태와 부드러운 넥라인의 곡선은 제품이 지닌 모던함을 조용히 드러내고 있네요. 사이즈 국내 66ㅡ77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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