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와 엠마 코린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며, 현재 패션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인물, 해리 램버트와 자라가 만난 화제의 콜라보 제품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 쇼핑을 한다면 어떤 아이템을 찾을까?'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1970년대의 사진과 기념품에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빈티지 감성과 함께 해리 램버트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구현하며, 서커스와 해변가, 롤러코스터로 가득한 놀이공원과 같은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표현한 시그니처 레더 레이스업 슈즈로, 70년대의 빈티지한 감성과 램버트만의 신선한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전국 품절된 제품으로, 260사이즈 / 택 달린 새상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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