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옷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금의 복식문화의 흐름을 짚어보는 취미가 있는 분 혹시 계실까요? 이런 그런지한 무드에도 서정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말하는 것 몇 장의 사진만으로 드러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오전내내 매달려 담아봤는 데 그 느낌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우선 배경보다 도드라지지 않은 저 무수한 패치들만 보더라도 다케다씨의 짓궂은 모던함을 얼핏이나마 알겠더군요. 그가 남긴 음울함은 우린 모른척하고요. 사이즈 국내 9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9 months ago
판매자 정보
배송정보
반품 및 환불 정책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2adoption님의 다른 상품
No Brand
L코위찬 made by 꼼데가르송 준야와타나베
750,000원
2
![[XL] 겐조 플라워 맨투맨](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620/fBMypCLNhU-6A553E47-25B9-48FF-B45A-1EFDA07BDDB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