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ty Hunter 정말 애증의 브랜드입니다. 하라주쿠 우라하라 패션계의 아이콘인데 국내에선 비주류 브랜드입니다. 그나마 슈프림, 베이프 콜라보 협업 모델이 흥했던지라 조금씩 이제야 국내에 알려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 바운티 헌터를 올리는 것도 ”우라하라 계열“이라는 점 제외하고 봐도 디자인 자체가 좋습니다. 제가 원하는 샵의 이미지랑 가장 잘 어울린다 생각하는 애착 브랜드입니다. (그렇다고 팔린 적은 없음!) 디자인만 두고 보면 타 스트릿 브랜드들 보다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하는데 본, 스컬 이런 디자인을 잘 사용합니다 Bounty Hunter 와 Rough And Rugged 두 비주류 브랜드의 협업 모델로 채도 높은 블랙 컬러의 블루종 자켓 3 Szie로 Jpn L정도로 제작했는데 국내 피팅 M(97) 정도의 여유로운 실루엣입니다. • 총장 66 cm 가슴 단면 56 cm 어깨 46 cm 탭 3Size M(97) 180,000₩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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