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USTOY&PUNK ROCK을 컨셉으로 하라주쿠에 숍을 오픈, 일본이 자랑하는 스트릿 브랜드로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BOUNTY HUNTER. 소개해드릴 제품은 BOUNTY HUNTER French Coverall입니다. 프렌치워크를 연상케하는 몰스킨 느낌의 코튼소재와 멀티포켓, 바운티헌터 특유의 야마가 느껴지는 프린팅이 매력적입니다. 메인 라벨 안쪽의 펑크 50%, 토이 50%의 장난도 너무 재밌어요. 표기 XL, 퀼팅 안감으로 초겨울까지 착용이 가능해보입니다. size - (cm) 총장 75 / 어깨 50 / 팔 62 / 가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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