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슈프림 14A/W NFL 프랜차이즈 바시티 자켓 M

"최고의 옷을 최고의 가격으로" 돈내놔빈티지입니다. 희귀 슈프림 덕후 모십니다. "SUPREME 14A/W Franchise Varsity Jacket" 입니다. 밀도 높은 부드러운 울 소재를 기반, 카라부에는 리얼 레더 라이닝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슬리브 부근의 인상적인 슈프림 박스로고 패치를 비롯하여 퀼티드 라이닝, 후면부에는 슈프림의 상징적인 트윌 아치 로고가 큰 존재감을 나타내는 제품입니다. 사실 스타장 잘 만들기로 유명한 슈프림의 제품이기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기는 하나 해당품의 경우, U.S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NFL 팀들의 프랜차이즈 로고가 모노그램 형태로 자수 배치된 제품으로 발매 직후, 각종 미디어와 패션 매거진을 비롯, 수많은 패션 커뮤니티를 그야말로 도배했으며 해외에서는 '크리스 브라운'이 착용한 동일 제품으로 알려져 엄청난 프리미엄을 가지는 제품입니다. 국내의 경우엔 나열하기도 힘듭니다;; 안 입은 연예인을 찾기가 더 쉬울 것 같구요, [빅스]의 라비, [아이콘]의 동혁과 윤형, [엑소]의 시우민과 백현, [B1A4]의 바로, [NCT]의 해찬, [갓세븐]의 잭슨 등 셀 수 조차 없는 탑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사실상 제품을 쓸어가면서 매물조차 찾아보기 어려워진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해당품을 매우 아끼며, 이번 일본 현지 바잉 당시에 매우 높은 매입가에도 홀린 듯이 입고한 이유는 지금부터입니다.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와 [엠비션 뮤직]의 '마에스트로'이자 2019년 앨범 [보이후드]의 수록곡 '메테오'로 초대형 히트를 기록하며 한국 힙합씬의 전무후무한 랩스타의 반열에 오른 힙합 아티스트 "창모"가 콘서트에서 동일품을 착용, 국내 힙합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품귀 현상을 기록한 전설적인 제품입니다. 시세 비교 들어가겠습니다. 현재 [이베이]에서 확인되는 동일품의 중고 판매가로 "RARE", 희귀하다는 설명과 함께 무려 '650달러', 한화 "94만 2천원"이라는, 매우 높은 판매가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대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 유일하게 확인되는, 현재 국내 유일한 m 사이즈 블루 컬러 매물로 무려 "72만원대"의 판매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찾아보시면 이마저도 상당히 합리적인 축에 속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쳐버린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저 가격이 정상입니다. 빈티지샵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옷 원가와 각종 인건비, 세금, 희귀 슈프림 제품이라는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70만원을 우습게 넘는 저 가격들이 절대 과하지 않구요, 그냥 저희가 비정상인겁니다 ㅎㅎ; 놀라운 가격으로 준비했습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희귀 / 창모 등 셀럽 다수 착용)SUPREME 14A/W Franchise Varsity Jacket m(정품) 💰가슴 62 / 총장 73 💰45.0 무려 "40만원대"라는, 해당품의 이름값과 명성을 아신다면 정말 합리적이라 느끼실 가격으로 수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슈프림의 14A/W 최고의 히트작 "SUPREME 14A/W Franchise Varsity Jacket"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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