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올 디자이너 띠보가 자주 착용한 굿이너프 플란넬 셔츠 입니다. Goodenough는 일본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히로시 후지와라(Hiroshi Fujiwara)가 1990년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히로시 후지와라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갓파더”로 불리며, 현대 스트리트웨어의 기초를 닦은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Goodenough는 그의 초기 작품 중 하나로, 간결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스트리트웨어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후에 Fragment Design, Neighborhood, Undercover 등과 같은 일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들에게도 영향을 주며 패션계에 큰 유산을 남겼습니다. Good Enough 타르탄 플란넬 셔츠 • 라벨: Good Enough • 치수: 가슴 단면 (Armpit to Armpit) 약 59.7cm (23.5인치), 총장 (어깨부터 끝까지) 약 73.7cm (29인치) • 상태: 중고품이지만 매우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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