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벌 이상을 다뤄왔다고 생각합니다만, 데드스탁 중에 데드스탁이라고 생각하는 개체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단추나 스냅을 체결한 흔적도 일체 없는 컨디션입니다. 이미 나카메구로 등지의 고급 편집샾에서는 이러한 데드스탁의 M65 트라우저는 지퍼색을 불문하고 9만엔 이상+tax로 유리관 속에 넣어 판매를 하고 있네요. 이미 리얼맥코이에서 이것을 다룬 시점부터 그럴 운명은 정해졌다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데드스탁을 구하기 힘들어서 정밀복각을 사는 것이 수순인 것이 빈티지의 세계관이니까요. 실로 황금사이즈이자 조건이 됩니다. 가장 근간이라 해도 좋을 카고 밀리터리 트라우저, 아마 저로써도 다시 출품이 어려울 제대로 잘 뽑힌 개체입니다. 허리 46~조절가능 밑위 34 허벅지 38 밑단 28~조절가능 총길이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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