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France 에르메스의 빈티지 까레 스카프 입니다. 작가 Michel Duchene의 1987년 제작된 ‘Feux d'Artifice’ 작품 입니다. 에르메스 하우스 150주년을 기념하여 특벽히 출간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자카드 실크 원단에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 잡는 제품 입니다. 4계절 내내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 입니다. 실측 단면 사이즈 (측정 방식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86cm x 86cm sil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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