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France 에르메스의 빈티지 까레 스카프 입니다. 작가 Annie Faivre의 1984년 제작된 ‘Etendards et Bannières’ 작품 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 잡는 제품 입니다. 4계절 내내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 입니다. 빈티지 실크 스카프는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실측 단면 사이즈 (측정 방식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86cm x 86cm sil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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