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앞세우지 않았던 시절의 버버리의 니트들의 품질을 무언가를 쫓지 않았기에 지금도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원단에 대한 집착이 도드라졌을 시절의 한장이니 램스울의 수수한 참멋을 지닌 한장입니다. 사이즈 국내 103ㅡ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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